하이런 전기자전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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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크센스(Torque Sensor)가 장착된 전기자전거 아쥴 전기자전거 여행기

아쥴은 2010년 신제품으로 출시된 하이런 전기자전거 신모델중의 하나이다.
새롭게 적용되는 Torque Sensor를 장착한 모델이기에 오르막에서 훨씬 자유롭다.

오르막주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느낌이다.
이 동영상은 출시전 작년에 주행테스트를 거치고 있는중일때의 모습이다.
이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다른 모델도 마찬가지이지만 그중에서 인기가 높아서 테스트 인원이 서로 선호하는
모델이다.
이놈은 참고로 작아보인다
실제도 좀 작다
하지만 타는 순간 작다는 생각은 어디론가 없어지는 모델이 아쥴이다.


전기자전거와 가을바다.....

남해안의 바다는 동해안과는 사뭇 다르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평온한 느낌을 준다.
가을날 좋은 햇살 받으며 달리다 멈춘다.
그냥 달리는 건 의미가 없었던 모양이다
달려온 길을 잠시 뒤로 하고 누구에게 묻지 않아도
선두부터 바다로 향해 내려선다.

물수제비를 뜨보는 여유로움(예전같지는 않아 보인다)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그곳을 전기자전거가 이끌었다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 전기자전거 여행기

외나로도를 향해 출발지점에 전기자전거를 내려놓고 잠시 있는 동안
주위에 관광을 온 여러사람으로 부터 전기자전거의 인기를 실감한다.
아직은 전기자전거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궁금함과 신기함이
교차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보이고, 선뜻 나서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등뒤를
빌리는 사람도 보인다.
그날 많은 관심속에 전기자전거 떼주행은 시작되었다.


겨울이 오기전 전기자전거 단체 나들이

엉성하다....
매일같이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이 단체로 겨울이 오기전에
바다를 찾았다.
먼길 고흥반도까지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찾았다.
겨울이 아직은 멀리 있는 가을중턱이라 가볍다.

전문가 처럼 입지도 않았고
수수한 차림으로 모든 것 벗어두고 가볍게 전기자전거에 몸을 실었다.
오르막도 별게 아니다
다리품만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이 아니기에 전기의 힘을 빌어 여유롭다.

전기자전거를 국내시장에 심은 주역들이다.
모두들 힘이 많이 들었을텐데 오늘 만큼은 그 놈한테 올라타서 원풀이
하는 날이다...


토오크센스(Torque Sensor)가 달린 전기 자전거 전기자전거 여행기

그리 길지 않은 섬진강변 전기자전거 여행의 끝이 왔다.
우리를 따라 어스럼이 왔다. 어두워지기전 모두들 아쉬움을 달래려는듯
구례교 다리 주변을 맴돈다. 이게 끝이 아니고 우리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되는데
그래도 지나간 것은 아쉬운 모양이다.

이번 여행에서 시험한 토오크센스(Torque Sensor)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특히 장거리 여행시의 페달링은 환상이다.
사람의 힘에 맞추어 페달링을 보조하는 역활을 충분히 한 것이다.

그 모양은 사진에서 확인 되듯이
후륜 바퀴가 걸리는 부분에 장치되어 있다
아마 대부분 이게 뭔가 하겠지만
이속에 숨은 기술이 있다.

2010년 하이런 전기자전거에 달리는 장치들이다.


섬진강 강변 자전거 도로

섬진강을 끼고 도는 시골에도 자전거 도로가 있을줄 몰랐다
정부의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이곳 까지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경치 좋고 자전거만 달릴수 있어 좋고....좋고 일줄 알았는데
문제는 짧다.(아쉽다)

자전거 도로를 접어들기 전
멋들어지게 짓는 한옥이 있었다.

전부 한옥 주변에서 한숨 돌리며 보니...
세대별로 한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달랐다.
이처럼 같은 곳을 바라봐도 시각이 다 다른 모양이다
세상은 이렇게 각기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 더욱 살맛나는 줄도 모른다
(찌지고 볶고 싸우면서도.....)

가을 강바람도 전기자전거의 힘을 밀어내지 못하는 날...... 그렇게 우리는 달렸다


홍시감이 전기자전거를 세우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배가 빨리 고파진다.
전기자전거라고 페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동차 처럼 바퀴가 4개 붙은 것도 아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배가 빨리 고파진다.
선두그룹에 있던 사람들이 그 중에 연장자 한사람(정모 이사)을 홍시 감밭으로 몰았다
"감이 맛있게 보이는데요"
"그냥 가지"
"아니 홍시감인데요"
............
.........
.......
.....
그래서 이 분이 드뎌 사건을 저질렀다.
남의 과수원밭에서 홍시감 2개를 저질러서 4명이 나눠 먹었다
이게 양심에 걸린 덕분에 우리는 도착지까지 감밭에서 감을 파는 곳은
모두 다 들러 감사먹고 밤도 사고 완전 시골에 농산물 장보러 온 사람들이 되었다

여기에는 그 분 사진이 안보인다.
(그분 : 홍시감 2개를 위해 돌진하신 분)
초상권을 빌미로 얼굴 노출을 꺼릴것 이라 판단하고.....
평상시에는 좋은 분이다(항상)


하이런 전기자전거 2010년 모델 일부공개

이번 자전거 여행에 참가한 하이런 전기자전거 2010년 모델이 일부 공개된다
목적은 내구 시험 및 실차 시험이 목적이다.

신모델중에는 미니벨로를 베이스로 디자인 된 제품도 있고, 부동의 인기모델이었던
블랙호스에 대적할 모델인 "탱고"도 한컷을 했다.

이번 신모델은 Torque Sensor(토오크센스)가 적용된다.
현재 사진의 모델에  장착이 되어 있지만 눈으로 보면 어디에 달려 있는지 구분이
가질 않을 것이다.

이번 자전거 여행에서 이 토오크센스의 역활과 기능에 대한 점검이 있었는데
역시 좋다는 평가가 있었다.


도깨비가 지키는 곳으로 전기자전거 가다 전기자전거 여행기

이미 잎새는 지고 있었고, 지고 난 자리에 계절을 달아 두었다.
농익어 가는 감이 사람의 손이 다을새라 멀찌감치 달려 있다

비포장 도로를 지나치고 다시 포장도로를 올라온다.
다들 자전거가 익숙한 사람들이 아니기에 전기자전거가 아니면
오르기에 버거운 경사길을 그리 어렵지 않게 가뿐히 오른다

비포장길, 포장길, 그리고 오르막 이것 조금 오르고 내렸다고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도깨비 동상이 보이자 이를 빌미로 잠시 쉬자 한다
(사실 여기서 남아 있는 있는 김밥을 모두 뚝딱했지만.....)

일행을 잠시 쉬게 해준 도깨비 동상인데....
고마움을 표시해도 모자랄판에 뿔을 잡았다(참고로 글쓴이가 아님)
뿔을 잡고 의기양양한 사람은 하이런 전기자전거의 콘트롤라 부문의 선임 연구원이다




전기자전거가 가을 강물에 빠지다 전기자전거 여행기

예전에 TV에서 보면 섬진강가에 줄을 당겨 건너는 배가 있었다
그래서 이 배가 이제는 없는줄 알았다. 단지 예전에 있었던 풍경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내눈 앞에 나타난 과거속의 배가 나를 멈추지 않고는 안되게 했다.
이게 마지막일듯 하고 이렇게 볼수 있는게 지금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강을 건너는 사람들은 생활이겠지만
바라보는 사람은 아쉬움이고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추억이었다


강변의 가을을 탐닉하며 빠르지 않게 억지로라도 빠르지 않게 자전거에 몸을 실어
섬진강가로 흘렀다.

누가 역부러 가을이라 외치지 않아도 억새가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었고,
이게 마지막 가을도 아닌데 가을은 강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전기자전거가 아니었다면 내가 이런곳에 이렇게 가을을 느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내가 타는 자동차에 비해 가격은 비교되지 않는 전기자전거지만 감동은 더 큰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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