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전기자전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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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따라 가는 전기자전거

범섬쪽으로 가는 외곽해안도로
반가운 마크가 있다. 바람에 날리는 올레길을 알리는 마크....
2년전 올레길에서 나를 바른길로 이끌었던 마크다.
세월이 지나도 고마운것은 고마운 것이다.

저녁 해질 무렵
모두들 하루의 피로가 몰려오기에 길바닥에 앉기도 하고
서로에게 말없이 힘내라는 말을 던지면서 정을 나눈다.

그 사이에 한놈이 사라졌다.
멀리도 가지않고 한두걸음 떨어져 등을 돌린다.
대충 뭐하는지 사진에 나온다.

다행이다. 큰것 안해서....

- 다시 한번 올레길 찾은 하이런 전기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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