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전기자전거와 함께

hirunbike.egloos.com

포토로그 방명록



전기자전거 타고 입으로 알까기 전기자전거 여행기

전기자전거지만 버스 정류장에 섰다.
다른 이유가 없다. 일단 간식 먹을때 조금이라도 앉을 자리가 있어서 이다.
여기는 촌이라 버스가 많이 다니지 않기에 꿈꾸고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에서 만일 버스 정류장에 우리가 이짓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대충 어떻게 될지는 상상이 간다.
얼마나 다행인가 서울에 살지 않아서......

뭘 하나를 먹어도 그냥 먹는일이 없다.
한마디로 지랄병(빙)을 한다....

카메라를 들이대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촌병은 촌에서만 걸릴까 ?

어디 황태덕장에 온것 처럼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얼굴에 촌병이 걸렸다.
대표로 한사람을 보면 안다.

열량소비가 많을때는 쵸콜릿이 최고다.
꺼내면 나눠먹기전에 일단 자기입에 하나 넣어두고
나눠먹는 친밀감(?)도 보인다.

지워지지 않을 추억처럼
얼굴에 촌병도 안지워지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는 서귀포시 근방이니 촌병은 도시(市)에서도 걸린다.
촌병에는 장사가 없는 모양이다.

- 하이런 전기자전거 서귀포를 지나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