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전기자전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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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로 (주)삼현 "하이런"이 가다

5월 4일 - 6일까지 상해에서 바이크쇼가 열렸다.
전세계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의 제조 및 시장으로 알려진 중국이니만큼
전시회장의 규모도 그에 따른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8개관(W1-5, E1-3)까지가 바이크쇼에 관련된 전시장이었고
나머지는 환경 및 전기관련 전시관이 3개관 정도 개설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년과는 다른 모습이 보였다면 전기자전거 부문에서는
밧데리 디자인의 다양성과 리듐계열의 밧데리 형태로 전기자전거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중국인의 구매력이 점진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중국업체들의 탈바꿈이
아닌가 싶다.

전기 스쿠터 부문에서도 기존의 중용량 또는 저용량 대신 고용량 모타를 장착한 스쿠터가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지금 전세계의 경제의 축이 되어버린 중국, 그 중국속에 전동부문의 제품을 알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은 너무도 작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맘 한구석이 씁쓸했다.
중국이 세계시장을 앞서 점령하는 동안 우리가 사는 우리나라는 어디쯤 있는지 또 나중에는 어디에 있을것인지
하는 생각이 든다. 제품은 시장을 따라 동반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시장과 소비자의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내법규도 우리나라를 뒤쳐지게 하는것이 아닌지
한번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이 거대한 시장에 유일하게 한국제품이 전시가 되었다.
(주)삼현의 "하이런" 고용량 스쿠터 모터(1800W) 및 제어기 이다.
중국제품에 비해 압도적인 구조와 성능이라는 자신감을 업고 모터를 절개해서 전시장에 출품되었다.
(중국사양 사진 참조)
사진에 나오는 중국 고용량모터(Wheel 장착품)과는 충분히 성능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전시장에 오는 일반인은 구분을 잘하지 못하지만, 이 업계의 바이어는 제품을 알아보게 되어 있다.
독일, 네델란드, 대만 등 해외바이어의 방문이 줄을 이었고,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곧 머지않아 한국 제품이 달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가 세계인들의 훌륭한 발이 되어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전기스쿠터용 고용량 모터 및 제어기를 상해 전시회로.... (주)삼현  하이런 전기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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